우리 모두는 크면서 많은 상처를 입고 슬퍼하기도 하면서, 울기도 한다. 우리의 삶은 엔딩 크레딧이 있는 ..우리 모두는 크면서 많은 상처를 입고 슬퍼하기도 하면서, 울기도 한다. 우리의 삶은 엔딩 크레딧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목적지로 가는 길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넘어지면 좀 어떤가, 아직 삶은 끝난게 아닌데. 힘든 삶은 있어도, 잘못된, 혹은 틀린 삶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삶은 외길이 아니고, 정형화 된 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또다른 시작이 될 수도 있 다. 그러한 인생을 꽃에 빗대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꽃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씨앗을 퍼뜨리듯, 삶은 각자의 방법으로 충분히 빛날 수 있다.


-with 전승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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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힘든 순간을 거쳐오는 우리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며 얻는 것이 없..매일매일 힘든 순간을 거쳐오는 우리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며 얻는 것이 없다고 느낀 적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고통은 모두 우리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며, 그 길고 긴 시간을 이겨내면. 눈에 띄게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조금만 더 같이 해보자.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지 상상하면서. 얼마나 더 멋지게 변해있을지 생각해보면서.


-with 전승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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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지 않아도 돼'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말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그러한 말들 중에는 ..'잘하지 않아도 돼'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말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그러한 말들 중에는 격려라고 둔갑하여 상처를 깊게 남기고, 마음을 깎아버리는 것들도 더러 존재한다. 그런 상황에서 우린 한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왜 잘해야 하는 걸까? 그 끝은 뭘까? 꼭 잘해야만 모든게 성공한 걸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깨의 힘을 빼보자. 좀 못하면 어때. 남들이 뭐라하면 뭐 어때. 결국 내 인생을 살아가는 건 나인데.


---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를 전하는 힐링시리즈 6번째 이야기, 방시우 성우님과 함께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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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언제나 나'우리는 살아가면서 꿈을 내버리고 살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 랬을까..'도망치는 건 언제나 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꿈을 내버리고 살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 랬을까? 꿈은 가만히 있었고, 거기서 도망친 것은 늘 우리들이었다.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나아가보자. 그 누구도 박수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누구도 조롱할 수 없는 꿈. 우리 모두, 자신만의 꿈을 향해, 느려도 좋으니 다시 한 번 나아가보자. 그리고 목표에 도착했을 때 기뻐하는 자신을 상상해보자. 한 번 뿐인 우리의 삶에 후회가 없도록.


---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를 전하는 힐링시리즈 6번째 이야기, 방시우 성우님과 함께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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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위에 새살이 돋으면'마라톤으로 비유되는 우리의 삶. 그 안에서 언제나 힘을 내라, 울지 마라며..'상처 위에 새살이 돋으면'
마라톤으로 비유되는 우리의 삶. 그 안에서 언제나 힘을 내라, 울지 마라며 기운을 북돋아주는 말을 건네주는 세상.그러한 말들이 분명 나쁜 것들은 아니지만. 조금도 힘을 낼 수 없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들이다. 그런 세상에서, 말을 건네주고 싶다. 상처를 치료하며 우리의 삶을 돌보자. 각자의 목적지는 전부 다르니까. 1등으로 도착하기 보다는, 완주 하기를 목표로 하 자.


---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를 전하는 힐링시리즈 6번째 이야기, 방시우 성우님과 함께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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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마주하다'우리 모두는 크면서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간다.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들도 많고..'과거와 마주하다'
우리 모두는 크면서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간다.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들도 많고, 상처를 입으며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과거에게 상처 입고 지친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에게, 당신들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고자 한 다. 그리고 같이 현실을 마주하며 살아가자고 말하고자 한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설령 비극 뿐인 삶에 떨어져 있다고 해도. 앞으로의 삶이 전부 그러하리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를 전하는 힐링시리즈 6번째 이야기, 방시우 성우님과 함께 시작됩니다.

 5 0

라디오는 주파수를 바꾸면 각각 다른 방송이 나온다.웃음을 잃은 나를 웃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지..라디오는 주파수를 바꾸면 각각 다른 방송이 나온다.
웃음을 잃은 나를 웃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지친 나를 위로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프로그램은 모두 다르지만, 결론은 청자의 기분을 변화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다르고 다양한 만큼,
라디오 형식으로 다양한 청자들의 고민을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고자 한다.


-당신만을 위한 주파수를 찾아보세요
with. 김 단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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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충동적으로 마지막 기차에 오른다.기차를 타고 목적지를 가는 길 내내 ..지친 하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충동적으로 마지막 기차에 오른다.
기차를 타고 목적지를 가는 길 내내 나를 지치게 했던 사람들이 떠오른다.
나를 화나게 했던 사람, 나를 울게 만들었던 사람 등등
기차를 타고 가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도 마무리한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을 위로한다.


-당신을 치유하기 위한 기차가 출발합니다.
with. 김 단 성우

 9 0

나는 바다를 바라보다 한쪽에 놓인 쪽배를 발견한다.노를 저어 가다 힘이 빠져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나는 바다를 바라보다 한쪽에 놓인 쪽배를 발견한다.
노를 저어 가다 힘이 빠져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는다.
오롯이 혼자가 되었을 때 위로를 받게 되고,
다시 힘을 내 노를 저어 새로운 섬을 찾아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삶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당신을 위로하고,
생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그리고 길을 잃어도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매순간 당신을 응원합니다.

with. 김 단 성우

 10 0

도시의 소음과 수많은 사람과의 경쟁 속에서 지친 당신.남들은 언제나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같은..도시의 소음과 수많은 사람과의 경쟁 속에서 지친 당신.
남들은 언제나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것만 같은 현실.
내 상황이 최악이라 생각하지만,
그럴수록 초조해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시골 밤하늘의 별을 보며 안정을 취하다 보면,
동이 터오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조금은 지친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with. 김 단 성우

 11 0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하루가 이제는 지겹게만 느껴진다.그런 현대인들에게 하루를 살아가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하루하루가 이제는 지겹게만 느껴진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전하고, 응원하고자 한다.
꼭 특별할 필요 없고, 하루를 살아가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 나레이션 : 권영지 성우

 6 0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여유가 사라지고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가끔은 하늘도 바라보..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여유가 사라지고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가끔은 하늘도 바라보고, 계절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공원에서 쉬고 있는 상황을 들려주며, 사는 것이 바쁘더라도 잠시 쉬어감의 중요성,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바라보며 여유를 가져보자.


---나레이션 : 권영지 성우

 5 0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고, 다양한 걱정을 하게 된다.하지만 사실 우리가 하는 걱정 중에서는 실질적으..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고, 다양한 걱정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하는 걱정 중에서는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걱정은 많지 않다고들 한다.
그렇기에 미리 걱정하며, 나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 나레이션 : 권영지 성우

 7 0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그러나 가끔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지금 이..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가끔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지금 이 복잡한 감정은 무엇인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땐 나의 감정에 집중해보자.


--- 나레이션 : 권영지 성우

 5 0

요즘 세상에 지친 사람들은 '템플스테이'를 하러 떠나기도 한다. '템플스테이'는 사찰에서 지내며 불교를 ..요즘 세상에 지친 사람들은 '템플스테이'를 하러 떠나기도 한다. '템플스테이'는 사찰에서 지내며 불교를 체험하고, 쉽을 얻어가는 경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자들에게 절의 고요함을 전하고자 한다. 고요한 사찰에서 산책을 하기도 하고, 절을 경험하며 그곳에서 자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위로도 함께 전한다.



크리에이터 : 이든

 7 0

‘저장강박증’이라는 말이 있다. 어떠한 것이 되었던 필요하지 않음에도 계속 저장하고 쌓아두지 않으면 불안..‘저장강박증’이라는 말이 있다. 어떠한 것이 되었던 필요하지 않음에도 계속 저장하고 쌓아두지 않으면 불안한 증상을 뜻하는 말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새로운 증상들과 많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증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을 익혀야 한다.
방을 청소하며 청자들에게 비워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하고, 비워내는 것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크리에이터 :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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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책으로 만든다면, 나는 과연 첫 문장을 뭐라고 쓸까?그리고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건은 ..내 인생을 책으로 만든다면, 나는 과연 첫 문장을 뭐라고 쓸까?
그리고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건은 무엇이며, 마지막 문장은 무엇으로 맺을 수 있을까? 그리고 현재 나의 인생은 어떻게 써 나가야 할까?
이런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나를 알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인생에 거창한 문장은 필요 없다고 위로하며, 앞날을 응원하고자 한다.



---크리에이터 :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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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소풍에서 선생님들이 숨겨두었던 보물을 찾던 기억이 있다. 보물을 찾았을 때 느꼈던 순수함..어린 시절, 소풍에서 선생님들이 숨겨두었던 보물을 찾던 기억이 있다.
보물을 찾았을 때 느꼈던 순수함으로 가득한 기쁨.
그런 기쁨을 느껴본 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조차 잘 나지 않는다.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보고자 한다.
보물의 정체는 나 자신. 그리고 보물을 찾는 과정도 보물이란 걸 이야기하며 당신을 위로하고자 한다.


크리에이터 :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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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타인의 눈치를 우리는 자연스레 보며 살아가게 된다.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며 살고 싶지만, ..살다 보면 타인의 눈치를 우리는 자연스레 보며 살아가게 된다.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며 살고 싶지만, 그것이 쉽지만은 않다.
세상에는 왜 이리도 기준들이 많은지. 그 기준에 닿지 못하면 패배자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런 시선들과 기준에게서 잠시 떠나보자.
그렇기 위해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 틈으로 들어간다.
이 순간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잠시 자유로워져 보고자 한다.


크리에이터 : 이든


---힐링시리즈, 당신을 위한 세번째 위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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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배달과 외식이 늘어가는 요즘.집에서 밥을 차려 먹는다고 해도 대충 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배달과 외식이 늘어가는 요즘.
집에서 밥을 차려 먹는다고 해도 대충 한 끼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청자를 위해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분위기.
당신을 집에 초대해 좋아하는 음식을 차려주며 대화를 나눈다.
잘 차려진 저녁을 먹으며 대화하는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 일인지 전한다.


크리에이터 : 아초

---힐링시리즈, 당신을 위한 세번째 위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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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현실에서 가장 빨리, 건강하게 벗어나는 방법은 여행이다. 수많은 여행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자전거..지독한 현실에서 가장 빨리, 건강하게 벗어나는 방법은 여행이다. 수많은 여행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자전거 여행은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가장 고생스럽기도 하면서 가장 자연과 가까이 맞닿을 수 있다.
여행하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지만, 그 사고를 이겨내며 많은 것을 배운다.
자, 함께 자전거 여행을 떠나볼까요?



크리에이터 :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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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내가 어떤 기분인지조차 눈치채지 못하도록 지친 요즘. 카메라를 들..내가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내가 어떤 기분인지조차 눈치채지 못하도록 지친 요즘.
카메라를 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그 과정에서 나의 감정이 어떤지 살펴보고,
삶을 살아가며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지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친 당신을 위로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인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크리에이터 : 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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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리즈 Part.1 with 윤해힐링시리즈 Part.1 with 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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